안녕하세요 구매한지 1년 가까이 된 구매자 입니다 그때 당시에 너무 급하고 이사 준비며 해야할게 너무 많아 정신이 없어 넘어갔던게 지금 생각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아직까지 판매를 하는걸 보고 생각이나 적습니다 절때 사지마세요 저는 6자 광폭을 주문했으며 어설픈 지식으로 혹여나 잘못 시킬까 하여 카톡으로 질문 등 여러가지 물어보고 여러가지 가능 여부를 묻고 결제를 결심하여 결제하고 내역도 캡쳐하고 올렸습니다 근데 몇주가 지나도 언제온다 말 한마디도 없어 불안해 연락을 드렸더니 제껀 제작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그 후 사육장은 다행히 받았지만 받았다는거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사기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후 2~3 달도 안되서 램프가 누전이 되어 버리고(아직까지 그냥 쓰는중...) 제가 구매한 사육장은 6자 광폭인데 6자로 왔습니다 솔직하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40~50만원이 그렇게 작은 돈도 아닌데 푼돈 장사도 아니고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싶습니다 구매내역이나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육장이나 카톡내용등 아직 다 남아있어서 안 믿고 싶으셔도 안 믿을 수는 없겠죠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다들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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