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수까지 먼길오느라 게코가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다가 여수 배송기사님한테 전화걸어 오후3시에 배송된다는거 12시에 찾아가서 먼저 수령 후 집에와서 열어보니 폐사한거처럼 움직이질않더라구요 아.. 오다가 잘못되었구나싶어 맘이안좋았는데.. 따뜻한 온기와 가습기의 습도를 계속 주입해주었더니 미세하게 반응하더니 목아랫쪽이 움썩움썩 움직이면서숨쉬길래 다행이다 싶었네요 빠른배송 정말감사합니다 예쁘게 잘키워보겠습니다 초보라 색깔은 1도 모르지만 제눈에는 밝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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