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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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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내부의 구조이며

내부의 통로지름만해도 거의 8센티정도 됩니다.  어느생물도 쉽게 은신할수있는 사이즈입니다.

 

 

모든 파충류나 절지류 그리고 곤충들이 너무 적응을 잘하고 좋아했으며 특히 왕사슴벌레 같은 경우는 먹이먹고나서

다시 굴로 들어가고 또 먹고나서 들어가고 은신처를 너무 좋아해서 테스트 종료후에 뺏기가 미안했을 정도 입니다.

 

또한 절지류인 오너멘탈류나 핑크토류에게도 실제로 야생에서 살고있는 환경과 가장 비슷한 형태의 은신처이기 때문에

 

절지류 매니아분들중에서 기다리신 분에게는 정말 희소식이라고 하실수있습니다.

 

 

6. 수입제품 어느 제품도 이정도의 퀄리티에 이정도 두께의 원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JIF 에서는 단지 국내제품중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외국어느 제품과도

비교해도 이정도 밀도와 속까지 꽉꽉차고 단단하고 두껍게 원료써가면서 제품 만드는곳은 어느곳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이 제품 실제로 보시면 실제 속이 꽉찬 유목보다도 2배는 무겁습니다.

이정도 원료를 쓰고 이정도의 극사실 퀄리티를 만들려면 3만원대 이하의 제품은 없으며 실제로 3만원대가

넘는 제품도 이제품만큼 속까지 꽉찬 원료를 거의 아끼지 않고 쓴 제품은 없습니다.

 

일단 제품의 특성을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이 제품은 세워놓고만 쓰는 은신처가 아닙니다.

 

이 제품은 아래와 같이 여러 각도로 눕히거나 세우거나

뒤집거나 해도 어떻게해도 비바리움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비바리움이나 채집통에 에코나 샌드등 어느 바닥제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며

 

어떻게 세팅을 해도 사육장의 격을 높혀주는 제품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사육장에서 마음대로 세팅하시면 됩니다.

 

위의 제품은 절지류, 곤충, 크랩류, 파충류등 어느 생물이고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제품이며

도색역시도 FDA 승인받은 완전 무해한 제품으로 도색이 되었습니다.

 

무게자체도 무겁고 바닥제에 뭍어서 사용도 가능하고 어느테라리움에 넣어도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워낙에 디자인이 이뻐서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TV 옆에 올려놓는 장식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 아프리카의 썩은 유목을 토대로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총지름 11.8센티  높이 12.5센티 입니다.    사이즈 참고하세요.

 

눕혔을때의 높이역시 11.8센티가 됩니다. (가장높은곳기준)   테라리움이나 채집통에 세팅하실시에

참고하세요.     벅스케이지나 혜미수조 그리고 국산채집통이나 엑소테라의 유리장등 어느 사육장에

세팅하셔도 이제품 하나만으로도 테라리움의 멋스러움이 연출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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